Thursday, March 5, 2020

마가복음 2장 13-28절 세리와 죄인들과의 식사


 마가복음 2장 13-28절의 예수님은 모습은 
 그 당시에 통념을 넘어서는 일이었습니다.

 먼저, 예수님은 어부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세리를 부르셨습니다. 
 이들은 당시 천시 받던 어부요, 경멸 받던 세리로서 사회에서 이방인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한 걸음더 나아가, "죄인들"과 함께 앉았습니다(2:15).
 예수님은 이방인들, 그들과 함께 먹고 대화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하나님 나라로 초대 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바리새파 율법학자들은, 
 그 율법을 지키지 않는다고 죄인들이라고 부릅니다.

 이 때 17절에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그들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그리고 이 말씀을 하신 후 병든 자에게 다가가 그들을 만졌고 죄인들에게 다가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도 넘지 못할 경계, 결코 다가 설수 없다고 말하는 이방인들이 많습니다.
 그들을 향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는 일은 정죄하는 것 뿐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말씀하시니다. “너희도 나처럼, 경계를 넘어 그들에게 나아가라”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주님이 나를 부르셨습니다.
 주님이 죄인을 부르시는데, 어찌 은혜 입은 우리가 …


 오늘 한 날도 그들과 함께 먹고 마시며 대화하며 주님의 이름을 나누는 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

마가복음 2장 1-12절 "영적으로 함께하기"

 “사회적 거리두기”

 참으로 낯설었던 말이 요즘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 한 구석은 아쉬울 뿐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고 함께하는 것이 기쁨이고 위로인데…

 오늘 큐티본문 마가복음 2장 1-12절 말씀은 
 중풍병 환자를 네 사람이 데리고
 예수께로 나아가는 장면입니다.
 예수님은 그들의(네 사람을 포함) 믿음을 보시고
 예수님은 역사하십니다.

 “친구들의 믿음을 보시고…”

 코로나19 영향으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정에만 있고,
 사회적 분위기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하여
 얼굴과 얼굴을 대면하는 교제가 중단된 때를 살아갑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꼭 만나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에게 우리의 마음까지 거리 두기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모두의 건강과 사회적 안녕을 위해 
 지금 이 순간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필요하지만,
 마음만은 더욱 가까워져야 할 때입니다.

 마음으로 가까워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SNS를 통하여,
 영적 네트워크 기도를 통하여,

 좀더 행복하고 예수님의 사랑도 전하며 나는 한 날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