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31, 2011

한 날 묵상 - 창 9장 1-17절 <사랑안에 용서를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과 노아 앞에 언약의 말씀이 주어집니다. 언약의 증표로 첫 번째 행하신 일이 무지개를 주셨습니다.
무지개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요? 바로 용서입니다.
 다시는 심판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시면서 용서를 하셨습니다. 우리는 무지개를 볼 때마다
하나님의 용서하심의 은혜를 감사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용서의 사역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오르시기 전에 마지막으로 행하신 사역에서도 그대로 나타납니다.
  누가복음 23:39-43 "세 개의 십자가"에서 한 행악을 행해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우리가 삶에서 실천해야 할 하나님 성품 닮은 예수님이 행하신 일은 용서입니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그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안에 용서를 담아야 합니다.
 진정한 용서가 있는 이 땅을 기대합니다. 나로부터 시작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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