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August 15, 2011

한 날 묵상 - 창 8장 1-5절<기억하사, 길을 여시는 하나님>

절망과 희망이 없는 세상에서 하나님의 하나님의 사람을 기억하시고  새로운 길을 열어 주십니다 .

 세상의 절망과 희망 없음을 닫으시고(2절)
 더 이상 아픔과 근심이 없도록 그것들을 그치시고(2절)
 눈에 보이는 소망없는 여러 상황들을 줄이시고(3절)
 우리가 주님의 손 잡고 일어나도록 나를 새롭게 빚는 훈련을 할 수 있도록 머물러주시고(4절)
 음침한 골짜기의 고난의 시간을 지나게 하시고 희망과 소망의 봉우리를 보여주십니다(5절).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을 기억하십니다.
 아직 봉우리가 보일 시간이 아니시어, 우리를 빚으시고 훈련시키시고 단련시키는 더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에도 하나님은 나를 기억하시고,  '이제 되었다' 생각하실 때 새로운 길을 열어주십니다.

 닫으시고,
 그치게 하시며,
 점점 줄어 들게 하시고
 머물러 일으켜 세우시고,
 희망과 소망의 봉우리를 보여주십니다.

 주님께 손을 내어 드리십시오. 스스로 위로하거나 마지막 힘까지 쏟아 일어나려 하지 마십시오.
 나를 기억하시고 계시는 그 분이 있음에 감사하며 주님의 주시는 희망의 봉우리를 바라봅시다.


참고
시편 105편 5-41절
42절 "기억하셨음이로다"

하나 더 
1-4절과 관계에서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1 comment:

  1. 참고
    시편 105편 5-41절
    42절 "기억하셨음이로다"

    하나 더
    1-4절과 관계에서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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