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May 28, 2013

시편 119편 - 주의 말씀을 사랑함 "시편 기자의 정다운 고백,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

주의 말씀만을 사랑해도
그 안에 즐거움이 있고,
그 안에 기쁨이 있고,
그 안에 참 평안이 있네요!
시편 119편에 나오는 시편 기자의 고백 "내가 사랑하는 주의 말씀"

(시 119:47)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스스로 즐거워하며

(시 119:48) 또 내가 사랑하는 주의 계명들을 향하여 내 손을 들고 주의 율례들을 작은 소리로 읊조리리이다


(시 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작은 소리로 읊조리나이다


(시 119:113) 내가 두 마음 품는 자들을 미워하고 주의 법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19)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27) 그러므로 내가 주의 계명들을 금 곧 순금보다 더 사랑하나이다


(시 119:140) 주의 말씀이 심히 순수하므로 주의 종이 이를 사랑하나이다


(시 119:159)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시 119:163)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시 119:165)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 119:167) 내 영혼이 주의 증거들을 지켰사오며 내가 이를 지극히 사랑하나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