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10-12절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섬김에는 끝이 없다. 이미 섬김을 마쳤따고 말할 수 없다. 더더욱 온전히 이루어다 말할 수 없다. 우리가 예수님의 섬김을 본받아 섬김의 자리에 있을 때, 우리에게 필요한 세 가지가 있다.
인내하라.
인내하라.
또 인내하라.
"수련회 마치는 그 시간까지 인내함으로 온전히 섬김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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