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ne 9, 2011

빌립보서 3:4-9 <내게 유익이 아닌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섬김을 하라>수련회를 섬기는 원리 2

빌립보서 3장 4-9절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수련회를 섬김에 있어서 내게 유익한 것을 쫓아가지 않겠습니다.
 입에 단 것은 몸을 해롭게 하고, 입에 쓴 것이 약이라고 했나요. 섬김의 원리도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몸에 단 섬김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섬김이요. 몸에 쓴 섬김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섬김이라. 
 몸에 쓴 섬김이야말로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섬김이 아닐까?

 왜 바울이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겼는지 생각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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