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립보서 3장 4-9절
"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수련회를 섬김에 있어서 내게 유익한 것을 쫓아가지 않겠습니다.
입에 단 것은 몸을 해롭게 하고, 입에 쓴 것이 약이라고 했나요. 섬김의 원리도 동일하다고 생각한다.
몸에 단 섬김은 자신의 유익을 위한 섬김이요. 몸에 쓴 섬김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섬김이라.
몸에 쓴 섬김이야말로 마음에 기쁨이 넘치는 섬김이 아닐까?
왜 바울이 자신에게 유익하던 것을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겼는지 생각해 보자.
No comments:
Post a Comment